시설안내

DMZ 생태평화공원

서비스 및 부대시설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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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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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코스 십자탑 탐방로(3시간 소요)

  • 진행경로- 방문자센터 출발 ▶ 후방 CP ▶ DMZ 쉼터 ▶ 얼레지 ▶ 고라니 쉼터 ▶ 십자탑 전망대 ▶ 숲속 쉼터 ▶ 후방 CP ▶ 방문자 센터

  • 출발시간- 10:00, 14:00

  • 소요시간- 약 3시간

  • 난이도- 중

  • 탐방 인원- 1회 40명 내외

  • 제 1코스 십자탑 탐방로는 육군 제3보병사단에서 북한에 사랑과 평화가 전달되기를 기원하며 성재산 위에 설치한 십자탑을 전망시설로 활용하여 남북한의 철책과 진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DMZ 내부의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냉전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십자탑 탐방로는 성제산 580m 높이에 설치된 십자탑을 전망시설로 활용하여 DMZ 내부 자연경관을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한국전쟁 이후 자연적인 생태복원이 DMZ 내부와 유사하게 생태복원이 되는 지뢰숲길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 2코스 용양보 습지 탐방로(2시간 소요)

  • 진행경로- 방문자센터 출발 ▶ 용양보 습지 주차장 ▶ 용양보 습지 ▶ 금강산 전기철도(지뢰밭 사잇길) ▶ 용양보 습지 주차장 ▶ 방문자센터

  • 출발시간- 10:00, 14:00

  • 소요시간- 약 2시간

  • 난이도- 하

  • 탐방 인원- 1회 40명 내외

  • 제 2코스 용양보 코스는 6.25전쟁 때 피에능선 전투 등 치열한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에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에서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용양보는 DMZ 통제구역내에 위치하여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 이 일대는 병자호란 때 청해 10만대군에 맞서 용전분투했던 홍명구공과 유림장군의 충절이 깃들어있는 곳으로 조선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예술혼이 살아숨쉬는 곳이기도하다. 일제시대인 1914년 생창리로 개칭되었으며 1953년 수복되면서 철원군 김화읍으로 바뀌었다. 남북체제 경쟁이 한창이던 1970년 재향군인 100세대가 입주 재건촌을 건립해 오늘에 이르고 이제는 남북통일의 물꼬를 트는 통일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고결한 모습의 용양보 습지는 정전 이후 최초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며 지금도 동물들의 발자국만 가끔 눈위에 남아있는 동물들의 안식처이기도 하다. 멧돼지의 먹이를 구하는 모습, 고라니가 사람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용양보 탐방로이다.

  • 멸종위기종 분홍장구채, 철원군 비무장지대에 서식 확인

    철원의 DMZ 남방한계선 내 철책에 위치하고 있는 용양보는 각종 희귀 동·식물이 서식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8년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비무장지대 일원 생태계조사 과정 중에 용양보 일대에서 높이 5m, 폭 150m 구간의 일부 암벽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분홍장구채’ 105개체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분홍장구채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채취와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환경부는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석죽과에 속하는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영월에서부터 압록강까지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로 주로 가파른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가는장구채 등 다른 장구채속(屬) 식물들과 달리 10~11월에 분홍색 꽃을 피운다.